생활정보 이용팁
도시가스 정산은 이사 전에 미리 예약해요
2026.09.304분 분량
전기와 수도는 이사 당일에 전화해도 되지만, 도시가스는 달라요. 기술자가 직접 와서 살던 집의 가스를 잠그고, 새 집에서는 연결해 줘야 해요.
그래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사한 첫날 밤에 따뜻한 물이 안 나와요.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예약해요
봄가을 이사철이나 월말에는 방문 일정이 금세 차요. 이사철에는 하루에 여러 집을 돌거든요. 이사 날짜가 정해지는 즉시 예약해도 이르지 않아요.
예약할 때 알려 줄 것은 주소, 이사 날짜, 그리고 몇 시쯤 짐이 빠지는지예요. 짐을 다 빼고 나서 잠가야 하니, 오후 시간대로 잡는 편이 무난해요.
-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알려요
- 살던 집과 새 집 둘 다 잡아요
- 이사 며칠 전에 시간을 다시 확인해요
- 당일에 두 곳 다 마쳐요
원하는 시간을 잡으려면 일찍 연락하는 편이 좋아요.
두 번 연락해야 해요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에요.
살던 집은 이사 나가는 날로 정산 방문을 예약해요. 기술자가 와서 계량기를 확인하고 밸브를 잠근 뒤, 그날까지 쓴 금액을 알려 줘요.
새 집은 들어가는 날로 연결을 신청해요. 새 집에 이미 가스가 열려 있더라도 사용자 이름을 바꿔야 하니 연락은 해야 해요.
우리 동네 공급사 찾기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 모를 때는 가스요금 고지서를 봐요. 회사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요.
고지서가 없다면 관리사무소나 집주인에게 물어보는 방법이 빨라요. 검색으로 찾을 때는 지역 이름과 함께 도시가스를 넣어 찾으면 돼요.
계량기를 찍어 둬요
방문 정산을 하면 기술자가 숫자를 확인하지만, 나가기 전에 직접 한 장 찍어 두면 좋아요. 나중에 고지서 금액이 다르게 왔을 때 맞춰 볼 수 있어요.
그날 넘어가기 전에 이것을 확인해요.
-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찍었는지
- 마지막 요금이 얼마인지
- 어떻게 내는지
- 새 집에서 불이 켜지는지
숫자 사진 한 장이 나중에 말이 달라질 때 확실한 증거가 돼요. 찍을 때는 숫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가까이서 한 장 찍어 둬요.
새 집에서는 반대로 해요
살던 집에서 잠그고 나왔다면, 새 집에서는 열어야 써요. 이것도 사람이 와야 하는 일이에요.
| 언제 | 무엇을 |
|---|---|
| 이사 며칠 전 | 새 집 쪽에 미리 연락해요 |
| 이사 당일 | 기술자가 와서 열고 확인해요 |
| 그날 안에 | 불이 켜지는지 봐요 |
새 집이 한동안 비어 있었다면 잠겨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 저녁에 밥을 못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연결이 끝나면 기술자가 가기 전에 두 가지를 확인해요. 가스레인지에 불이 붙는지, 그리고 온수를 틀었을 때 따뜻한 물이 나오는지예요.
온수는 보일러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일이라, 기술자가 있을 때 확인하는 것과 간 뒤에 발견하는 것의 차이가 커요.
오래 비어 있던 집은 보일러도 함께 점검해 봐요. 겨울에 비어 있던 집은 배관이 얼었다 녹으면서 물이 새는 경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