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역살균 이용팁
이사할 때 방역, 짐 옮기기 전과 들어간 뒤
2026.09.304분 분량
이사를 앞두면 방역을 언제 할지 고민하게 돼요. 벌레는 짐을 따라 옮겨 가기도 해서, 옮기기 전과 들어간 뒤로 나눠 보면 할 일이 보여요.
벌레는 이삿짐을 따라오기도 해요
개미는 화분이나 가구 같은 물건이 들어올 때 함께 들어오기도 해요. 빈대는 짐이나 가방에 붙어 옮겨 가요.
상자와 포장재를 따라 바퀴가 함께 들어올 수 있다고 안내하는 파트너도 있어요. 그래서 새집이 깨끗해도 옛집에서 벌레를 봤다면 짐부터 챙겨요.
옮기기 전에 옛집에서
- 옛집에서 본 벌레와 자리를 적어 둬요
- 화분과 가구는 옮기기 전에 벌레가 없는지 봐요
- 빈대를 봤다면 옮길 옷·침구·커튼은 50~60℃ 건조기에 30분 넘게 돌려요
- 빈대가 나온 물건을 버릴 때는 방제한 뒤에 버려요
빈대 두 줄은 질병관리청 안내예요. 방제하지 않고 버리면 빈대가 새로운 곳으로 번질 수 있다고 해요.
미국바퀴와 먹바퀴는 알집을 숨는 자리 틈새에 붙여 둬요. 옛집에서 이 바퀴를 봤다면 옮길 가구의 틈을 한 번 더 보면 좋아요.
옛집에 벌레가 많았다면 짐을 빼기 전에 옛집 방역을 요청할 수도 있어요. 적어 둔 벌레와 자리는 새집에서 다시 부를 때도 그대로 쓰면 돼요.
들어간 뒤 새집에서
새집에서는 벌레가 들어오는 길부터 봐요.
| 어디 | 볼 것 |
|---|---|
| 싱크대 아래 | 배관 둘레에 틈이 없는지 |
| 욕실·베란다 배수구 | 덮개가 있는지 |
| 에어컨 배관 구멍 | 벽 틈이 메워져 있는지 |
| 현관문 | 아래 틈이 벌어져 있지 않은지 |
| 창문 | 방충망이 찢어진 곳이 없는지 |
하수구·환기구·현관 틈·방충망은 벌레가 들어오는 길이에요. 막는 방법은 「방역하고 나서 다시 안 나오게 하려면」에 있어요.
300세대 이상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단지 소독을 해야 해요. 4~9월에는 3개월에 한 번 이상, 10~3월에는 6개월에 한 번 이상이에요. 들어가면 다음 소독이 언제인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돼요.
새집 방역을 요청한다면
새집에서 벌레가 보이면 언제, 몇 시쯤, 어디서, 몇 마리를 봤는지 참고사항에 적어 방역을 요청하면 돼요. 사진은 파트너에게 따로 보내요. 이미 짐이 들어갔다면 그날 준비는 「사는 집 방역은 약 뿌리는 동안 밖에 있어요」에 모아 두었어요.
살균소독도 함께 맡긴다면 입주청소를 먼저 해요. 서울시는 표면에 이물질이 있으면 소독 효과가 떨어진다며, 소독 전에 세제와 물로 청소하라고 안내해요.
살균소독은 한 번으로 맡길 수 있어요. 따로 정해진 주기는 없고,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시설은 횟수를 늘린다고 안내하는 파트너가 있어요.
해충 방역과 입주청소를 함께 잡는다면, 방역 파트너에게 언제부터 닦아도 되는지 물어 청소 날짜를 맞춰요.
날짜와 값
입주청소와 방역은 카트에 함께 담고, 서비스마다 날짜를 따로 정하면 돼요. 견적은 서비스마다 파트너가 따로 보내요.
방역 값은 넓이와 벌레 종류, 집 전체인지 한 곳인지에 따라 달라져요. 새집 넓이는 요청서의 공급면적 칸에 적어요.
이사 일정에 맞춰 저녁이나 공휴일로 잡으면 추가금을 받는 파트너가 있어요. 그런 때는 견적서의 「추가금 발생 가능 요건」 칸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