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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팁

생활정보 이용팁

중고로 짐을 줄이면 이사 견적도 내려가요

2026.09.304분 분량

이사 견적은 짐 양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차 한 대에 들어갈 짐인지, 두 대가 필요한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죠. 그래서 이사 전에 짐을 줄이면 그만큼 견적이 내려가요.

버리는 것보다 파는 쪽이 나은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큰 가구나 가전은 버릴 때 오히려 돈이 들거든요. 팔면 그 비용도 안 들고 가져갈 사람이 직접 가져가요.

무엇부터 내놓을지

한꺼번에 다 보려면 막막해요. 이 순서로 보면 빨라요.

이런 것어떻게
큰 가구·가전옮기는 값이 커서 먼저 정해요
안 쓴 지 오래된 것새 집에서도 안 써요
새 집에 안 맞는 것크기를 재 보고 정해요
짝이 안 맞는 그릇자리만 차지해요

새 집 치수를 먼저 재는 것부터 해요. 냉장고 자리와 옷장 자리만 재도 정할 것이 확 줄어요.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올려요

이사 며칠 전에 올리면 팔릴 시간이 모자라요.

부피가 큰 물건일수록 가져갈 사람을 찾는 데 오래 걸려요. 옷이나 책은 며칠이면 나가지만, 소파나 냉장고는 차를 가진 사람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일찍 올리기 시작하면 가격을 조금씩 내려 볼 여유도 생겨요. 처음부터 싸게 내놓지 않아도 돼요.

잘 나가는 것, 오래 걸리는 것

잘 나가요오래 걸려요
곧 계절이 오는 물건지나간 계절 물건
설명서·부속품이 남은 것부품이 빠진 것
산 지 얼마 안 된 것흠이 많은 것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여름이 오기 전에, 난방기구는 가을에 잘 나가요. 계절이 지난 뒤에 올리면 값이 확 떨어져요.

사진과 설명이 값을 정해요

같은 물건이라도 사진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밝은 낮에, 물건만 나오게, 여러 각도로 찍어요. 흠이 있으면 그 부분도 찍어서 올려요.

흠을 숨기면 만나서 이야기가 틀어져요. 설명에는 언제 샀는지, 얼마나 썼는지, 어디에 흠이 있는지를 적어요.

그리고 직접 가져가야 하는지를 꼭 적어 둬요. 큰 가구는 이게 큰 조건이에요.

안 팔린 것을 위한 계획도 세워요

곤란한 건 이사 전날까지 소파가 안 팔린 경우예요. 이때 급하게 처리하려면 오히려 돈이 더 들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마감 날짜를 정해 둬요. 이사 일주일 전까지 안 팔린 것은 그때 다른 방법으로 넘긴다고요. 가전은 무상 방문수거로, 가구는 폐기물 견적으로 넘기면 돼요.

주고받을 때 이것만

  • 만나는 자리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 상태를 미리 사진으로 보내요
  • 흠집은 먼저 말해요
  • 사는 사람을 집 안까지 들이지 않아요

큰 가구라 사는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야 한다면 다른 사람이 있을 때로 시간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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