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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팁

이사·운송 이용팁

포장이사와 반포장, 포장과 정리를 누가 하느냐가 달라요

2026.09.303분 분량

파트너가 맡는 일이 많을수록 사람과 시간이 더 들어가서 금액이 올라가요. 그래서 이름보다, 이사 뒤에 내가 할 일이 얼마나 남는지로 선택하면 쉬워요.

누가 무엇을 하나요

포장이사맡는 일
파트너포장·운반·정리
나귀중품 챙기기
반포장이사맡는 일
파트너포장·운반
나정리
일반이사·단순운송맡는 일
파트너운반
나포장과 정리

포장이사는 이삿날 안에 짐을 제자리에 놓고 주방까지 정리해 줘요. 세세한 정리는 조금 남을 수 있지만, 그날 밤부터 생활할 수 있어요.

반포장이사는 파트너가 짐을 포장해서 새집까지 옮겨 줘요. 상자 속 짐을 꺼내 제자리에 넣는 정리는 내가 해요.

일반이사는 포장과 정리를 모두 내가 하고, 파트너는 옮기기만 해요.

이럴 땐 이쪽이 맞아요

  • 이삿날까지 일이나 육아로 시간이 없다 — 포장이사
  • 이삿날 밤부터 바로 생활해야 한다 — 포장이사
  • 물건 자리는 내 손으로 정하고 싶다 — 반포장이사
  • 짐이 적고 직접 포장할 시간이 있다 — 일반이사·단순운송

반포장이사는 파트너마다 범위가 조금씩 달라요

반포장이사는 표준약관에 정해진 이름이 아니라 업계에서 부르는 이름이에요. 그래서 가구 분해·조립, 가전 설치, 냉장고 음식 옮기기까지 해 주는지는 파트너마다 달라요.

맡기는 범위를 견적서에 한 줄 적어 두면, 이삿날 "여기까지인 줄 몰랐다"는 일이 생기지 않아요.

포장을 맡길 때 부탁하면 좋은 것

  • 상자 겉면에 어느 방 짐인지 적어 달라고 하면, 새집에서 방마다 바로 내려놓아 줘요

두 방식 금액을 같이 받아 봐요

같은 파트너에게 포장이사와 반포장이사 금액을 함께 물으면 차이가 바로 보여요. 그 차이가 내가 직접 하는 정리의 값이에요.

오빗 견적 요청서에서는 「포장 수준」에서 방식을 선택하고, 가구 분해나 가전 설치처럼 따로 맞출 일은 「참고사항」에 적으면 돼요.

어디까지 맡길지 정했다면, 그 조건으로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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