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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팁

요양·돌봄 이용팁

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는 오는 사람·시간·장소가 달라요

2026.09.304분 분량

부모님 돌봄을 알아보면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같은 이름부터 만나요. 어디서 돌보는지와 무엇을 돕는지를 보면 구분이 쉬워져요.

앞의 셋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정한 급여 종류예요. 등급과 본인이 내는 몫은 「요양·돌봄, 장기요양 등급부터 확인해요」에 정리했어요.

다섯 가지 방식

이름하는 일
방문요양요양보호사가 집에 와서 몸 돌봄과 집안일을 도와요
방문목욕목욕 장비를 가지고 집에 와서 목욕을 도와요
주야간보호하루 중 정해진 시간 동안 기관에서 돌봐요
입주간병간병인이 집에 머무르며 돌봐요
병원동행병원 오가는 길과 진료를 함께해요

집으로 오는 방식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가 정해진 시간에 집에 와서 식사, 세면, 옷 갈아입기 같은 몸 돌봄과 집안일을 도와요.

방문목욕은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로 와서 목욕을 해 드려요. 욕조를 실은 차에서 하기도 하고, 집 욕실에서 하기도 해요.

급여로 받는 방문목욕은 요양보호사 두 사람 이상이 60분 넘게 하는 것이 기준이에요. 이 시간에는 목욕 준비와 옮겨 드리기, 머리 감기, 옷 갈아입히기, 끝난 뒤 정리까지 들어가요.

집 안에서 할지 차에서 할지에 따라 필요한 공간이 달라요. 욕실 크기와 차를 세울 자리를 미리 알려 주면 좋아요.

모시고 가는 방식

주야간보호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간 동안 기관에서 돌보는 방식이에요. 몸 돌봄과 함께 몸과 마음의 기능을 지키는 교육·훈련을 해요.

오가는 차(송영 차량)가 다니는 곳은 기관마다 달라요. 집까지 오는지는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돼요.

비용이 달라지는 자리

기준달라지는 점
방식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마다 달라요
주 몇 번, 한 번에 몇 시간이용한 만큼 총액이 늘어요
급여 적용등급이 있고 지정 기관이면 본인 몫만 내요
시간대방문요양은 밤과 일요일·공휴일에 더 붙어요

급여로 받는 방문요양은 밤 10시~아침 6시와 일요일에 30%, 공휴일에 50%를 더해요. 두 가지가 겹치면 하나만 붙어요.

어르신 뜻을 먼저 물어요

가족끼리 정하기 쉽지만, 어르신이 원하지 않으면 오래 이어 가기 어려워요. 낯선 사람이 집에 오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도 있어요.

어떤 방식이 편한지 먼저 물어보세요. 짧은 시간으로 시작해 익숙해진 뒤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요청할 때 적고, 바꿀 때 알려요

요청서에는 거동 상태를 선택하는 칸이 따로 없어요. 참고사항에 적으면 파트너가 그걸 보고 견적을 보내요.

  1. 거동 상태 — 혼자 가능한지, 조금 도우면 되는지, 모두 도와야 하는지
  2. 원하는 방식과 요일·시간대

정기로 이용할 거면 요청서 「이용 주기」에서 선택하면 파트너에게 함께 전해져요.

이용하다가 바꾸고 싶을 때는 이렇게 해요.

  1. 무엇이 달라졌는지 적어 둬요
  2. 지금 오는 파트너에게 먼저 말해요
  3. 언제부터 바꿀지 정해요
  4. 새 시간표를 서로 확인해요

어르신 상태가 크게 달라져 급여 종류나 등급을 바꿔야 한다면 공단에 변경을 신청해요.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어요.

말없이 시간만 바꾸면 그날 온 분이 헛걸음을 하게 돼요. 며칠 앞서 알려 주는 편이 서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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