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역살균 이용팁
사는 집 방역은 약 뿌리는 동안 밖에 있어요
2026.09.304분 분량
살고 있는 집에서 방역하면 식구와 그릇, 반려동물까지 챙길 것이 생겨요. 요청할 때 알릴 것부터 끝난 뒤 할 일까지 차례로 모았어요.
요청할 때 알릴 것
- 영유아나 반려동물이 있으면 조건에서 「반려동물·영유아 있음」을 선택해요
- 어린이집·병원처럼 약을 가려 써야 하는 곳이면 「어린이집·병원 등 저독성 필요」를 선택해요
- 임산부,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식구, 어항은 참고사항에 적어요
작업 직전 파트너가 남기는 현장 확인에도 반려동물·어항·영유아 항목이 있어요. 예약 카드에서 볼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 빈대 정보집은 영유아, 어린이나 노약자가 닿을 수 있는 표면에는 약 대신 고온·스팀 같은 방법을 쓰라고 해요.
그날 전에 챙길 것
| 준비 | 하는 법 |
|---|---|
| 일정 | 약을 뿌리는 방식이면 작업하는 동안 집 밖에 있을 수 있게 비워 둬요 |
| 그릇·수저·음식 | 서랍이나 냉장고에 넣거나 덮어 둬요 |
| 음식물 쓰레기 | 그날 나온 건 그날 내놓아요 |
질병관리청 빈대 정보집은 살충제를 뿌릴 때 작업자 말고는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해요. 그래서 그날 일정을 비워 두는 게 먼저예요.
파트너가 견적서의 「미리 해 주실 일」에 따로 적어 오면, 예약 카드 준비 목록 맨 위에 떠요.
약을 놓는 자리
질병관리청 빈대 정보집은 살충제를 가구 틈과 벽 틈처럼 사람 몸이 닿지 않는 곳에 쓰고, 옷·이불·매트리스처럼 피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곳에는 쓰지 말라고 해요.
집마다 약을 놓는 자리가 달라요. 어디에 놓았는지 알아야 아이와 반려동물이 그 자리에 가지 않게 챙길 수 있어요.
그날 하루는 이렇게 흘러요
- 그릇과 음식을 치우거나 덮어요
- 약을 뿌리는 동안은 집 밖에 있어요
- 끝나면 약 놓은 자리와 환기 시간을 들어요
- 안내받은 시간만큼 충분히 환기해요
- 들어와서는 들은 대로 닦을 곳을 닦아요
작업이 얼마나 걸리는지, 언제 다시 들어가도 되는지는 약과 방법에 따라 달라요. 파트너에게 미리 물어 그날 일정을 잡으면 돼요.
끝난 뒤 환기와 닦기
질병관리청 빈대 정보집은 살충제를 쓴 뒤 반드시 충분히 환기하라고 해요. 식약처도 일부 살충제 성분은 닫힌 공간에서 쓰면 비염이나 천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쓴 뒤 충분히 환기하고 들어가라고 안내해요.
기다리는 시간은 쓴 약마다 달라서 파트너가 알려 주는 시간을 따르면 돼요.
해충 약을 놓은 자리를 언제부터 닦아도 되는지도 약마다 달라요. 이것도 파트너에게 들은 대로 해요.
살균소독은 뒷정리가 달라요. 소독하는 동안 자리를 비웠다가 환기한 뒤 들어가라고 안내하는 파트너가 있어요. 서울시는 소독이 끝나면 충분히 환기하고, 물에 적신 천으로 표면에 남은 소독제를 닦아 내라고 해요.
시공 뒤에도 음식물 쓰레기는 그날그날 내놓으면 벌레가 먹을 것이 줄어요. 다시 안 나오게 하는 습관은 「방역하고 나서 다시 안 나오게 하려면」에 모아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