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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팁

해충방역살균 이용팁

방역하고 30일은 지켜보는 기간이에요

2026.09.304분 분량

방역을 하고 며칠 지나 벌레가 눈에 띄면 "돈만 버렸나" 싶어지죠. 약이 어떻게 듣는지 알면 이 30일을 어떻게 보낼지 정하기 쉬워요.

약은 하루 만에 없애지 않아요

바퀴 방역에는 바퀴가 먹는 약(먹이약)을 틈새에 놓는 방법이 있어요. 약을 조금만 먹어도 2~3일 안에 죽는다고 안내하는 파트너가 있어요.

약을 먹은 바퀴는 숨는 자리로 돌아가 먹은 것을 게워 내요. 다른 바퀴가 그걸 나눠 먹으면서 약이 퍼져요. 그래서 한 번에 사라지지 않고 며칠에 걸쳐 줄어요.

30일 동안 이런 흐름이에요

시기보이는 것
5일쯤약을 먹은 바퀴가 줄기 시작해요
20일쯤떨어진 알집에서 깬 새끼가 보일 수 있어요
30일 뒤살아 있는 바퀴가 계속 보이면 재방문을 요청해요

바퀴 방역 일정을 이렇게 안내하는 파트너가 있어요. 20일쯤 작은 새끼가 보이는 건 이 흐름 안에 있는 일이에요.

왜 30일인가요

죽은 바퀴에서 떨어진 알집은 약을 놓은 뒤에도 남아 있다가 새끼가 깨어 나와요. 그래서 바퀴 먹이약을 만드는 곳은 새로 깬 새끼를 잡으려면 첫 처리 뒤 한 달 안에 한 번 더 처리하라고 안내해요.

시공 뒤 30일을 '퇴치 기간'으로 두고, 그동안은 재방문 접수를 받지 않는 파트너도 있어요.

개미는 일정이 조금 달라요. 개미 먹이약을 만드는 곳은 개미집까지 없애는 데 보통 두 달이 걸린다고 안내해요.

우리 집 일정, 약을 놓은 자리, 언제부터 닦아도 되는지는 약마다 달라요. 시공이 끝날 때 파트너에게 들어 두면 돼요.

스프레이는 겹쳐 뿌리지 않아요

바퀴 먹이약을 만드는 곳은 약효가 나도록 에어로졸(스프레이) 살충제와 함께 쓰지 말라고 안내해요.

개미 먹이약도 다른 스프레이와 함께 쓰지 말라고 안내해요. 이 기간에 벌레가 보이면 뿌리기보다 적어 두는 쪽이 맞아요.

이 기간에 할 일

  1. 벌레가 보이면 날짜·시간과 자리를 적어 둬요
  2. 본 벌레를 사진으로 남겨요
  3. 30일이 지나도 계속 보이면 파트너에게 재방문을 요청해요

30일 뒤에도 살아 있는 바퀴가 3일 넘게 계속 보일 때 다시 오는 파트너가 있어요. 3일은 퇴치 기간 뒤 밖에서 새로 들어온 바퀴가 죽는 데 걸리는 날이라고 해요. 죽은 바퀴가 보이는 건 이 기준에 들지 않아요.

사진은 파트너에게 보내요. 바퀴는 종류마다 사는 습성이 다르고, 개미도 종류에 따라 값과 보장 기간이 달라지기도 해요.

다시 부를 때 전할 것

  • 벌레를 본 날짜와 자리, 몇 마리였는지
  • 약을 놓았던 자리와 같은 곳인지
  • 그사이 집에 새로 들인 화분·가구·상자

세 번째를 적는 건 벌레가 밖에서 새로 들어오기도 해서예요. 개미는 화분이나 가구를 따라 들어오고, 아파트에서는 옆집에서 넘어오기도 해요. 이웃과 함께 하는 방역은 「방역하고 나서 다시 안 나오게 하려면」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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