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이용팁
청소 끝나면 잔금 전에 한 바퀴 둘러봐요
2026.09.303분 분량
한국소비자원에 들어온 청소 서비스 피해는 품질이 아쉽다는 신고가 가장 많았어요. 소비자원은 작업이 끝나면 잔금을 치르기 전에 현장을 확인하라고 권해요.
파트너가 있을 때 둘러봐요
끝났다는 말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함께 한 바퀴 돌아요. 파트너가 있을 때 짚으면 빠진 곳을 바로 다시 할 수 있어요.
오빗 예약 카드의 「검수 체크리스트」는 「이용 완료」를 누른 뒤에 열려요. 그 전에는 아래 목록을 보며 하나씩 짚으면 돼요.
맡긴 범위부터
견적서의 포함 항목을 옆에 두고 봐요. 맡긴 구역이 다 됐는지가 먼저예요.
공간마다 볼 곳
| 공간 | 볼 곳 |
|---|---|
| 주방 | 후드 안쪽, 가스레인지 둘레, 싱크대 안쪽과 배수구 |
| 욕실 | 배수구·변기·세면대, 환풍기, 줄눈 물때 |
| 창 | 창틀 레일, 유리, 방충망 |
| 베란다 | 바닥과 배수구 |
| 수납 | 붙박이장·신발장 안과 밖 |
| 벽과 문 | 문틀 위, 걸레받이, 조명 기구 |
흰 물티슈로 문틀이나 창틀을 문질러 보면 남은 먼지가 묻어 나와요.
새로 지은 집이라면 욕실 타일에 하얀 시멘트 자국이 남지 않았는지도 봐요.
새로 생긴 흠집도 봐요
청소하다 가전이나 가구가 상하면 배상받을 수 있어요(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바닥이나 가구에 새 흠집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파트너에게 말해요.
시작하기 전에 원래 있던 흠을 파트너와 함께 봐 두면, 끝난 뒤 새로 생긴 흠인지 가리기 쉬워요.
아쉬운 곳은 사진으로
아쉬운 곳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재작업을 부탁할 때 어디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다시 해 주는 기간은 파트너마다 달라요. 자세한 건 「다시 해 주는 조건, 맡기기 전에 봐요」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