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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팁

펫케어 이용팁

방문 펫시터는 첫 방문 전에 적어 둔 대로 돌봐요

2026.10.094분 분량

펫시터가 오는 동안 보호자는 그 자리를 볼 수 없어요. 무엇을 어떻게 해 달라고 할지는 첫 방문 전에 정해 두는 수밖에 없어요.

집으로 오는 펫시터는 동물보호법의 등록 대상이 아니라서 파트너마다 방식이 달라요. 등록 이야기는 「출장미용·애견유치원·펫택시는 등록이 서로 달라요」에 있어요.

견적 받을 때 물어볼 것

  • 첫 방문 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지
  • 돌보다 다치거나 아프면 어떻게 하는지
  • 사진이나 영상을 언제 보내 주는지

답을 들었으면 견적서의 메모와 취소·재작업 기준에 적혀 있는지 함께 보세요. 파트너를 선택한 뒤에는 「파트너에게 전화」 버튼으로 만날 날을 잡으면 돼요.

파트너가 견적서 「미리 해 주실 일」에 적은 것은 예약 카드 준비 목록 맨 위에 떠요. 사료와 화장실 위치 알려 주기도 그 목록에 있어요.

여러 날 맡긴다면 전체 일정을 한 번에 적어 보내 주세요. 추가금은 견적서 「추가금 발생 가능 요건」에 적힌 상황에서만 붙어요.

첫 방문 전에 정할 것

무엇왜
출입 방법문을 여닫을 때 아이가 나가지 않게
사료·간식·약시간과 양을 평소와 같게
무서워하는 것초인종, 청소기, 낯선 사람
사진 받기하루에 몇 번 받을지
못 들어가는 방문을 닫아 둘 곳

맡아 두는 시설은 출입구에 이중문과 잠금장치를 달게 되어 있어요. 집에는 그런 장치가 없으니, 문을 열고 닫을 때 아이를 어디에 둘지 정해 두면 좋아요.

무서워하는 것도 미리 알려 주세요. 초인종 소리에 숨는 아이도,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무는 아이도 있어요.

하루 일과를 적어 둬요

  • 밥과 물을 주는 시간과 양
  • 산책 시간과 거리
  • 먹는 약과 먹이는 방법
  • 자는 자리와 좋아하는 장난감

밥 양은 말로만 전하면 어긋나기 쉬워요. 한 번 먹을 양을 미리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약은 시간과 양뿐 아니라 어떻게 먹이는지도 입력해 주세요. 간식에 숨겨야 먹는 아이도 있어요.

산책 규칙도 적어 둬요

개와 밖에 나갈 때는 길이 2미터 이하의 목줄이나 가슴줄을 하거나, 잠금장치가 있는 이동장을 써야 해요. 평소 쓰는 줄과 이동장을 어디에 두는지 알려 주세요.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복도 같은 건물 안 공용 공간에서는 안거나 줄을 짧게 잡아야 해요. 배변 봉투를 어디 두는지도 함께 적어 두면 좋아요.

아플 때를 미리 정해 둬요

  • 다니는 동물병원 이름과 전화번호
  • 내가 연락이 안 될 때 대신 정할 사람
  • 얼마까지는 먼저 치료해도 되는지

맡아 두는 시설은 계약서에 「아플 때 어떻게 할지」를 적어야 해요. 방문 돌봄도 같은 내용을 미리 정해 두면, 급할 때 연락을 기다리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요.

다녀간 뒤에

  1. 아이 몸과 행동이 평소와 같은지 봐요
  2. 밥과 배변이 어땠는지 들어요
  3. 다음에 고칠 것을 서로 말해요

맡아 두는 시설은 동물이 아프거나 이상 행동을 보이면 바로 보호자에게 알려야 해요. 방문 돌봄도 평소와 다른 점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연락해 달라고 부탁해 두면 좋아요.

예약 카드의 검수 목록에도 같은 항목이 있어요. 그날 있었던 일을 짧게라도 들어 두면 다음에 맡길 때 그대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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