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이용팁
가사도우미 오는 날, 도구와 귀중품부터 챙겨요
2026.10.094분 분량
가사도우미가 오는 날 준비할 일은 많지 않아요. 도구를 꺼내 두고, 귀중품을 치우고, 들어오는 방법을 정하는 정도예요.
예약 카드에는 준비 목록이 떠요. 파트너가 견적서의 「미리 해 주실 일」에 적은 것은 그 목록 맨 위에 올라와요.
집에서 준비하는 도구
집에 있으면 꺼내 두면 좋은 도구예요.
- 청소기나 빗자루
- 밀대와 청소포, 걸레
- 고무장갑
- 세제와 세척용품
- 쓰레기봉투
도구를 누가 준비할지는 파트너마다 다를 수 있어서, 견적서의 「미리 해 주실 일」로 확인하면 돼요. 쓰레기봉투는 사는 곳 조례로 정한 종량제봉투를 써요.
귀중품은 따로 치워 둬요
귀금속이나 현금 같은 귀중품은 없어져도 입증이 어려워요. 오기 전에 따로 치워 두면 돼요.
작업 전에 파트너가 남기는 현장확인에는 「귀중품 보관 위치 안내 여부」와 「파손 주의 물품 위치」 항목이 있어요.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손대지 않았으면 하는 곳은 이때 알려 주면 돼요.
들어오는 방법을 정해요
집에 없을 때 맡긴다면 요청서 조건에서 「부재중·비대면 진행」을 선택해요. 공동현관 비밀번호와 도어락을 어떻게 열지는 파트너와 따로 정해요.
작업 전 현장확인에도 「출입 방법·보안」 항목이 있어요. 파트너가 여기에 출입 방법을 적으면 예약 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과 아이는 미리 알려요
요청서 조건에서 「반려동물·영유아 있음」을 선택하면 파트너에게 함께 전해져요. 쓰면 안 되는 세제가 있다면 참고사항에 입력해 주세요.
반려동물 밥이나 산책까지 필요하면 홈케어의 펫케어로 따로 요청하면 돼요.
할 일은 순서대로 전해요
| 언제 | 무엇 |
|---|---|
| 매번 | 주방, 화장실, 거실 바닥 |
| 가끔 | 냉장고 정리, 창틀 |
오늘 못 한 일이 있으면 다음 방문 때 먼저 하도록 적어 두면 돼요. 정기로 부른다면 이 목록을 그대로 이어 쓰면 편해요.
가구 옮기기나 전문 청소처럼 큰일은 그날 즉석에서 부탁하기보다, 견적을 받을 때 되는지 먼저 물어보면 돼요.
끝나면 그날 확인해요
- 요청한 일이 다 끝났는지 봐요
- 깨지거나 없어진 물건이 없는지 봐요
- 도구와 세제가 제자리에 있는지 봐요
파손이나 분실은 그날 파트너에게 말하면 돼요.
고용노동부 인증 제공기관은 이용계약에 손해배상 관련 사항을 적어요. 그 밖의 파트너라면 파손이 생기면 어떻게 하는지 견적 때 물어 두면 돼요.
다시 해 주는 기준은 견적서의 「재작업」 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