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이용팁
가사도우미, 무엇을 맡길지부터 정해요
2026.10.094분 분량
가사서비스는 법에서 청소·세탁·주방일과 가족을 돌보는 일을 말해요(가사근로자법). 이 안에서도 파트너마다 맡는 일이 달라요.
그래서 몇 시간을 부를지보다, 무엇을 맡길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쉬워요.
맡길 일은 참고사항에 적어요
오빗은 가사도우미를 네 가지로 나눠 안내해요.
- 생활가사 — 청소, 설거지, 빨래
- 요리 — 반찬과 국을 만들어 둬요
- 세탁·다림질 — 빨래를 돌리고 개고 다려요
- 산후·돌봄가사 — 산모와 아기가 있는 집을 도와요
요청서에서는 가사도우미까지만 선택하고, 이 가운데 원하는 일은 참고사항에 적어요.
원하는 일이 되는지는 견적을 받을 때 파트너에게 확인하면 돼요.
공간과 순서로 적어요
"집 전체"보다 "주방·화장실·거실 바닥"처럼 공간 이름으로 적으면, 파트너가 몇 시간이 필요한지 말하기 쉬워요. 평수와 방·화장실 개수도 함께 입력해 주세요.
먼저 할 일부터 순서를 정해 두면, 시간이 모자랄 때 무엇을 다음으로 미룰지 정하기 쉬워요.
| 이렇게 적으면 | 파트너가 알 수 있는 것 |
|---|---|
| 집 전체 청소 |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려워요 |
| 주방·화장실·거실 바닥 | 공간마다 걸릴 시간 |
| 1. 화장실 2. 주방 3. 창틀 | 모자랄 때 뺄 일 |
1회인지 정기인지 알려 줘요
오빗 파트너가 정기 요금을 어떻게 받는지는 견적서에서 보면 돼요.
오빗 요청서의 이용 주기에서 1회나 정기(주 1회·주 2회·격주·월 1회)를 선택하면 파트너에게 함께 전해져요. 정기를 선택하면 선호 시간대도 이어서 선택해요.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요청서 조건에서 「반려동물·영유아 있음」을 선택하면 돼요.
| 값을 바꾸는 것 | 어떻게 |
|---|---|
| 평수·방 개수 | 넓을수록 같은 일도 시간이 더 걸려요 |
| 업무 범위 | 청소만인지 요리·세탁까지인지 |
| 반려동물·영유아 | 챙길 것이 늘면 작업량이 늘어요 |
산후 도움이라면
출산 뒤 도움은 정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있어요.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해요.
이 사업의 건강관리사는 정해진 교육 60시간을 받아요. 오빗 파트너에게 산후·돌봄가사를 맡긴다면 같은 교육을 받았는지 물어보면 돼요.
인증 제공기관도 있어요
고용노동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은 원하는 기관이 신청해 받는 제도예요. 인증기관은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이용계약에 서비스 종류·제공 시간·요금·손해배상 사항을 적어요.
인증기관은 정부 누리집 「가사랑」에서 찾을 수 있어요. 오빗이 확인한 인증서는 파트너 상세의 보유 자격에서 볼 수 있어요.
첫 방문에 집을 함께 봐요
첫 방문에 파트너는 공유받은 집 구조와 작업 범위를 현장확인 기록으로 남겨요. 예약 카드에서 그 기록을 읽고 확인을 누르면 돼요.
몇 시간이 맞는지는 한 번 해 보고 다음 요청 때 바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