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케어 이용팁
출장미용·애견유치원·펫택시는 등록이 서로 달라요
2026.09.304분 분량
펫케어 안에는 성격이 다른 일이 섞여 있어요. 미용, 낮 동안 맡기기, 병원까지 태워 주기, 집에 와서 밥 챙기기가 모두 펫케어예요.
앞의 셋은 동물보호법에서 따로 등록하는 영업이고, 집으로 오는 펫시터는 등록 대상이 아니에요. 무엇을 맡길지 정하면 확인할 등록도 정해져요.
서비스별로 봐요
| 무엇을 맡기나 | 무슨 등록 |
|---|---|
| 출장미용 | 동물미용업 |
| 애견유치원 | 동물위탁관리업 |
| 펫택시 | 동물운송업 |
| 방문 펫시터 | 등록 대상이 아니에요 |
세 업종은 등록 신청 전 1년 안에 3시간, 등록한 뒤에는 해마다 3시간씩 영업자 교육을 받아야 해요.
오빗은 이 셋으로 등록한 파트너의 등록증과 교육 이수증을 확인하고, 확인한 서류는 파트너 페이지 「개요」에 모아 보여 줘요.
출장미용은 미용 차량이 와요
출장미용은 미용 차량이 집 앞으로 와서 차 안에서 목욕과 미용을 해요. 동물미용업은 고정된 장소나 미용 차량으로만 등록할 수 있고, 차량이 곧 영업장이에요.
미용 차량은 물을 담는 급수탱크와 쓴 물을 담는 오수탱크를 각각 100리터 이상 갖춰야 해요. 집 안에 작업할 자리를 마련할 필요는 없고, 차를 세울 자리가 있는지만 미리 알려 주면 돼요.
미용업자는 소독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나눠 보관해야 해요. 끝나고 털 상태나 피부에 평소와 다른 곳이 없는지 함께 보면 좋아요.
애견유치원은 시설과 계약서를 봐요
맡아 두는 곳은 동물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출입구에 이중문과 잠금장치를 달아야 해요. 개나 고양이 20마리마다 관리하는 사람도 한 명 이상 있어야 해요.
맡긴 동안 아프거나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면 바로 보호자에게 알려야 해요. 서비스 종류·기간·비용과 아플 때 어떻게 할지를 적은 계약서도 받게 돼요.
등록한 영업장은 CCTV 영상을 30일 동안 보관해야 해요. 맡긴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중에 확인할 수 있어요.
펫택시는 운임과 쉬는 시간을 봐요
펫택시 운임은 동물의 종류와 크기, 이동 거리로 정해요.
펫택시 차량은 사람이 타는 자리와 동물 자리를 망이나 칸막이로 나누고, 케이지나 안전벨트를 갖춰야 해요. 차 옆이나 뒤에는 동물운송업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어요.
두 시간 넘게 가면 중간에 쉬는 시간을 줘야 하고, 두 마리 이상이면 따로 나눠 태워요. 왕복인지 편도인지, 병원에서 기다려 주는지는 견적 받을 때 맞춰 두면 돼요.
방문 펫시터는 이렇게 봐요
집으로 와서 밥을 주고 산책을 시키는 펫시터는 시설을 두지 않아서 위의 등록 대상이 아니에요. 오빗은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하고, 반려동물 관련 민간자격은 우대해요.
훈련·행동 상담 쪽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자격인 반려동물행동지도사(1·2급)도 있어요.
미리 한 번 만날 수 있는지는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돼요. 첫 방문 전에 정할 것은 「방문 펫시터는 첫 방문 전에 적어 둔 대로 돌봐요」에 모았어요.
요청할 때 적을 것
요청서에서는 「펫케어」까지만 선택하고, 원하는 일은 참고사항에 적어요. 파트너가 그걸 보고 견적을 보내요.
- 펫시터·출장미용·애견유치원·펫택시 중 무엇인지
- 종과 크기, 나이, 마릿수
- 필요한 날짜와 시간, 펫택시면 출발지와 도착지
- 만지면 싫어하는 곳이나 먹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