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이용팁
다시 해 주는 조건, 맡기기 전에 봐요
2026.09.304분 분량
한국소비자원이 2023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청소 서비스 피해를 모아 보니, 서비스 품질이 아쉽다는 신고가 42.8%로 가장 많았어요. 추가 비용 요구가 20.5%, 가재도구 파손·분실이 15.0%로 뒤를 이었어요.
소비자원은 이렇게 하라고 권해요.
- 방문 견적을 받은 뒤 계약해요
- 계약하기 전에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와 금액을 확인해요
- 작업이 끝나면 잔금을 치르기 전에 현장을 봐요
-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 둬요
견적서에서 볼 것
오빗 견적서에는 파트너가 적은 조건이 함께 붙어 와요. 이 견적서가 글로 남는 기록이 돼요.
| 항목 | 무엇이 적혀 있나 |
|---|---|
| 포함·별도 | 값에 들어간 일과 따로 받는 일 |
| 재작업 | 빠진 곳을 다시 해 주는 조건 |
| 계약금·취소·변경 | 미리 내는 돈, 날짜를 바꾸거나 취소할 때 |
| 추가금 안내 | 당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 경우 |
재작업 칸이 비어 있으면 견적을 받을 때 물어보면 돼요.
다시 해 주는 기간
빠진 곳을 며칠 안에 말하면 다시 해 주는지는 파트너마다 달라요. 기간과 범위는 견적서의 재작업 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곰팡이 제거나 방충망 청소처럼 따로 맡긴 일은 다시 해 주는 범위에서 빠지기도 해요. 기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포함·별도 항목과 같이 보면 돼요.
기간이 지나면 살면서 생긴 때와 가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끝난 날 파트너가 있을 때 함께 둘러보는 게 좋아요.
둘러보는 법은 「청소 끝나면 잔금 전에 한 바퀴 둘러봐요」에 있어요.
언제 낼지는 파트너와 정해요
계약금과 잔금을 언제 얼마나 낼지는 파트너와 정해요. 미리 내는 계약금 비율은 견적서의 계약금 칸에 적혀 있어요.
끝나고 둘러본 뒤에 내는 후불 방식을 쓰는 파트너도 있어요. 후불이라면 아쉬운 곳을 그 자리에서 말하고, 다시 된 걸 본 뒤에 내면 돼요.
방문 견적이었다면 파트너가 집을 본 뒤 최종 금액을 알려 줘요. 오빗 알림으로 받아 볼 수 있어요.
청소로 지워지지 않는 것
오래된 실리콘에 밴 곰팡이는 청소가 아니라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재시공으로 따로 받는 파트너가 있어요.
원래 있던 흠집이나 변색도 청소로는 지워지지 않아요.
풀리지 않으면
끝난 예약 카드에서 파트너에게 바로 전화할 수 있어요. 파트너와 풀리지 않으면 끝난 날부터 30일 안에 「문제 신고」로 오빗에 알릴 수 있어요.
취소하게 되면
취소 조건은 견적서의 취소·변경 칸에 적혀 와요.
청소 대행을 취소할 때의 위약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도 기준이 있어요.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이 기준보다 무거운 위약금을 받는 사업자가 있었어요.
같은 조사에서 아쉬운 점을 말할 수 있는 기간을 청소 당일로 줄여 둔 사업자도 있었어요. 재작업 칸의 기간을 계약 전에 봐 두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