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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팁

폐기물처리 이용팁

냉장고·세탁기는 돈 안 내고 가져가요

2026.09.305분 분량

가구는 구청에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야 가져가요. 큰 가전은 길이 하나 더 있어요.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를 예약하면 돈을 내지 않고 집으로 가지러 와요. 가져간 가전은 분해해서 재활용해요.

버릴 가전을 보내는 길은 셋이에요. 새 제품을 사는 곳에 넘기기, 무상 방문수거,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예요.

무상 방문수거로 가져가는 것

무엇몇 개부터
냉장고·세탁기·에어컨·31인치 이상 TV, 가로·세로·높이 합이 150cm 이상이거나 12kg 이상인 가전1개부터
30인치 이하 TV·모니터·청소기·전기밥솥·가습기 같은 작은 가전5개 이상

가져가는 요일은 지역마다 달라요. 1개부터 되는 제품과 함께라면 무선이어폰·전동칫솔 같은 아주 작은 가전도 같이 내놓을 수 있어요.

작은 가전이 5개가 안 된다면 사는 곳 주민센터에 내놓는 방법을 물어보면 돼요.

무상으로 가져가지 않는 것

  • 분해·절단되거나 불에 타서 형태가 온전하지 않은 제품
  • 냉장고 문짝처럼 부품만 따로 내놓은 것
  • 벽에서 떼지 않은 에어컨·벽걸이 TV
  •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 생활 쓰레기

고장 난 제품도 가져가요. 안 켜지는 냉장고도 통째로 있으면 가져가요.

뜯어서 분해하면 가져가지 않아요. 그래서 버리기 전에 가전을 뜯지 않는 게 좋아요.

신청은 이렇게 해요

  1. 전화 1599-0903이나 누리집으로 예약해요
  2. 주소와 가져갈 제품·개수를 알리고 날짜를 정해요
  3. 그날 수거하는 분이 집 안에 들어와 가져가요. 이때 집에 누가 있어야 해요
  4. 끝나면 수거확인서를 알림톡이나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어요

집 안에서 가져가는 게 기본이라, 무거운 가전을 문 앞까지 옮기지 않아도 돼요. 원하면 현관문 앞이나 마당에 내놓고 가져가게 해도 돼요.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계단만 있는 건물은 달라요. 안전 때문에 냉장고·세탁기·에어컨 같은 큰 가전은 건물 밖이나 계단이 없는 1층에 내놓아야 가져가요.

예약을 바꾸거나 취소하는 건 누리집이나 콜센터에서 할 수 있어요. 수거 전날 배차가 끝났다면 콜센터나 수거하는 분에게 말하면 돼요.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아요.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쉬어요.

가지러 오기 전에

냉장고처럼 안이 있는 제품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비워 둬요. 안에 넣어 둔 박스나 스티로폼도 빼 두면 돼요.

에어컨·벽걸이 TV·정수기·빌트인 제품처럼 설치된 것은 떼어 둔 상태여야 가져가요. 수거하는 날 떼 주지 않으니 미리 따로 맡겨야 해요.

새 가전을 산다면

새 제품을 사면 파는 곳에 옛 제품을 넘길 수 있어요. 같은 종류의 옛 제품과 새 제품 포장재를 무상으로 가져가는 건 판매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예요.

새 냉장고를 사면 옛 냉장고를 넘기는 식이에요. 이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판매업자에게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붙어요.

종류가 다른 가전은 무상 방문수거로 따로 보내면 돼요.

무상수거가 안 되는 것은 파트너에게

작은 가전만 몇 개, 형태가 온전하지 않은 가전, 가구와 섞인 짐은 무상 방문수거로 보낼 수 없어요. 이런 짐은 폐기물처리 파트너에게 견적을 요청하면 돼요.

요청서에서 종류 「폐가전」이나 「대형가구」를 선택하고, 버릴 물건과 개수는 참고사항에 적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조건에서 「엘리베이터 없음·계단 작업」을 선택하면 돼요.

가구만 따로 버린다면 구청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면 가져가요. 방법은 「큰 물건은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야 가져가요」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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